기흥구 신갈동에서 먹은 첫 중식 정통중화요리 차이나 🙂 일반적인 동네 중국집인 듯 보였다 🙂 기본찬과 탕수육소스와 간장소스까지 우리는 짜장면과 탕수육 세트와 잡채밥을 주문했다 👌 먼저 나온 것은 세트메뉴용 탕수육 예전에는 세트메뉴 탕수육이 양이 적다는 생각이 컸었는데, 요새는 이 정도가 알맞다는 생각도 든다 🙂 꼭 많아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 ㅎ 바로 튀겨 나온 탕수육은 역시 겉바속촉이었다 ㅎ 소스에 찍어먹거나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이 좋았다 👏 그리고 나온 자장면! 오랜만에 먹는 자장면 무려 5천 원! 너무 싸다 세트메뉴로 해서는 얼마였드라 짜장면 2개에 탕수육까지 해서 14000원인가? 했던 거 같다 이천에 비하면 너무 착한 가격에 놀라웠다 🙂 역시 특례시의 물가는 굉장하다 ㅎ 그리고 잡채밥도 나왔는데..
